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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흔한 질병 - 전립선염

뱅베 2025. 6. 26. 09:36

▣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1. 국소요법으로는 따뜻한물에 좌욕, 따뜻한 물에 관장등을 한다.

2. 급성기가 지났을때는 가벼운 맛사지를 하여 염증성 산물이 잘 배설되도록 도와준다.

3. 환자는 과로를 피하게 하고 전립선 외상을 일으킬만한 운동, 승마 자전거등을 피한다.

4. 술, 커피등을 금한다.

5. 정신위생을 지키도록 하고 성교는 너무 빈번해서는 안되며 너무 금욕을 해서도 안된다.

6. 적당한 간격으로 성교를 함으로써 전립선의 배셜이 촉진되며 다량의 액체 섭취로써 전립선 뇨도가 세척되게 한다.

7. 만성 전립선염은 장기간 치료를 해야하며 약물은 꾸준히 투여하면서 국소요법으로 전립선 맛사지로 폐색된 전립선의 배설관과 선포의 배설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염증의 흡수를 촉진지킨다.

8. 맛사지도 1주에 2회 1회에30초간 하는데 직장내 촉진의 소견과 전립선 분비액의 소견이 호전되었을때는 1주 1회로 감소시켜 약 2개월간 계속한다.

9. 전립선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될때에도 주기적인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