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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접근

뱅베 2025. 6. 14. 10:40

우주의 삼라만상은 우주적 파장에 의하여 모든 생명력이 창조되고 운동에너지를 만들고, 운동에너지는 열(熱)에너지로, 열에너지는 전기에너지로, 다시 우주적 파장에 의하여 윤회하면서 어느 한 곳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인체 역시 그 속에서 성화(聖畵)되었고, 또 인체 속에서도 성명(性命)의 힘으로 대뇌의 불가사의한 진동에 의하여 생명이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인 뇌신경 세포들의 천문학적인 전기적 전자진동의 파장에 의하여 영적으로 사념(思念) 할 수 있고, 육체적으로는 심장이 펌프질을 하며 혈액이 유통하여 맥박이 힘차게 뛰고, 50조나 되는 인체의 세포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움직임, 즉 정신동력, 또는 염력에 의한 파장은 초감각적 지각이라고 불리는 직감예지의 능력으로 나타 나기도 합니다. 염파의 파장에 매우 민감하여 즉시 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우주의 삼라만상은 우주적 파장에 의하여 모든 생명력이 창조되고 운동에너지를 만들고, 운동에너지는 열(熱)에너지로, 열에너지는 전기에너지로, 다시 우주적 파장에 의하여 윤회하면서 어느 한 곳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하겠습니다.

인체 역시 그 속에서 성화(聖畵)되었고, 또 인체 속에서도 성명(性命)의 힘으로 대뇌의 불가사의한 진동에 의하여 생명이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즉,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인 뇌신경 세포들의 천문학적인 전기적 전자진동의 파장에 의하여 영적으로 사념(思念) 할 수 있고, 육체적으로는 심장이 펌프질을 하며 혈액이 유통하여 맥박이 힘차게 뛰고, 50조나 되는 인체의 세포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움직임, 즉 정신동력, 또는 염력에 의한 파장은 초감각적 지각이라고 불리는 직감예지의 능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염파의 파장에 매우 민감하여 즉시 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 태아의 3가지 통신회로

3가지 통신회로란, 심리적 통신법·생리적 통신법·행동 통신법으로 구분됩니다. 현재의식은 오관(시각·후각·청각·미각·촉각)을 통해 현재의식을 조절할 수 있는 의식권이고, 잠재의식은 우리의 느낌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는 의식권의 범주를 말합니다.

인간의 의식은 제1의식에서 제4의식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제1의식은 외부의식, 즉 현재의식으로서 뇌파는 베타파로 1초에 14~30회씩 진동하며 주로 눈을 뜨고 있을 때 일어납니다.

제2의식은 내부의식, 즉 잠재의식으로 뇌파는 알파파로 나타나고, 1초에 7~14회의 진동을 보이며 프로이트가 말한 감각적인 세계가 아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정신세계입니다. 이것은 주로 눈을 감고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정신세계는 마치 꿈의 세계와 특수한 훈련(태교 훈련 명상법)을 통해 이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제3의식은 무통권(無痛圈)의 의식으로 뇌파는 세타파로, 1초에 4~7회 진동을 나타냅니다. 역시 현재의식의 감각적인 세계가 아니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없는 장신의 세계로서 육체의 통증이 없는 차원의 영적인 세계입니다.

예를 들면 마취되어 수술할 때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로 제4의식은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에서 말한 무의식의 상태에 속하며, 이때 뇌파는 0~4회의 진동파를 일으키는데 델타파라고 합니다.

이 의식상태는 눈감고 있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깊은 수면상태와 같고, 졸도하여 몇 시간 후에 깨어나서 신의 세계에 갔다 왔다 하는 상태에 해당됩니다. 수련을 통해 이 경지에 이르게 되면 영계와 통하는 입신 상태라고 합니다.


▣ 생리적 통신 채널

임산부가 정신적·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대뇌에 있는 시상하부를 자극시켜 자율신경의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교감신경은 다시 부신수질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산모의 혈당을 상승케 합니다.

생각을 일으키는 뇌가 체세포를 직접 재생시키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근본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사람의 감정을 기쁨·성냄·근심·사려·슬픔·놀라움·두려움의 7가지로 구분하고, 이러한 칠정(七情)이 몸을 상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첫째, 너무 기뻐하면 심장을 상하게 하고, 그 결과 오래 서 있지 못하며 제자리에서 뛰거나 달음질하게 됩니다.

둘째, 너무 화를 내면 간을 상하므로, 그 결과 앞서 말한 것을 잊으면 허리와 척추를 굽히지 못하게 됩니다.

셋째, 너무 근심하면 비장을 상하고, 그 결과 입맛이 없어지며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넷째, 너무 생각을 많이 하면 정신을 상하므로, 그 결과 장내에 기름이 마르고 몸에 풀기가 없어지며 얼굴이 창백해집니다.

다섯째, 너무 슬퍼하면 폐를 상하므로 그 결과 음부와 힘줄이 오그라들어 양쪽 갈빗대를 펴지 못하게 됩니다.

여섯째, 너무 놀라면 담을 상하므로, 정신이 안정되지 못하며 사물을 말할 때 뜻밖의 헛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일곱째, 너무 두려워하면 신장을 상하므로, 상초(上焦)의 기가 폐쇄되어 운행하지 않고 하지가 떨리며 머리가 서는 듯합니다.


▣ 태아의 두뇌 개발에 해로운 것들

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적혈구가 산소를 충분히 운반할 수 없어서 태아의 발육이 저해되며, 또 니코틴에 의한 혈관 수축으로 태반의 혈관도 수축되면서 혈액의 유입이 나빠져서 자궁 내 발육이 정지될 우려가 있으며 조산의 위험도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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