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뱅베톡톡

태교 플러스 정보 - 태교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본문

baby-태교-이런태교어때요

태교 플러스 정보 - 태교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뱅베 2025. 6. 15. 11:14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부부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태교의 첫걸음이고, 보고,듣고,먹고,생각하고,행동하는 것들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우주만물을 바라보는 것 또한 좋은 태교입니다.

좀더 나아가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부부가 대화를 하고 그와 관련된 책,놀이등을 생활에 포함시켜 보는 것이좋겠습니다. 뇌의 성장은 임신하여 출생할때까지 50%정도 성장하고, 8세까지 약 50%가 성장한다고 합니다.

영재교육을 학교에 진학할 무렵부터 준비하면 되지 않는냐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무 늦다고 봅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도중에 엄마,아빠가 놀아준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놀이처럼 준비하고 동기부여와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면 아주 좋은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현명한 부부는 8세이전에 충분한 자녀교육을 시키며, 학교에 진학하면 선생님에게 맞긴다고 합니다. 그들은 능히 잘해낼것이기 때문이겠죠.

부모가 할 일은 부모품에 있을 때 교육을 하고, 학교를 진학할 무렵 부터는 책등 필요한 것을 준비해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중고등학교 과외비의 10/1도 안들고, 똑똑한 아이로 키울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영재교육(유아교육)이라고 봅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부모는 임신부터 8세까지 자녀교육을 준비해야하는 것입니다. 그이후는 국가,사회,학교,부모의 공동 교육으로 진행해야 할것이며, 부모의 역할은 그다지 크지 않게 됩니다.

모두가 똑똑하면 어떻게 될것이냐? 라고 고민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그러나 이친구의 이야기를 들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어떤 젊은 청년이 있었답니다.

사법고시,행정고시,공인회계사등을 합격하고, 남부렵지 않은 생활이 보장되어 부러운 마음에 물어보았지요. 앞으로 뭐 하면서 살것이냐고? 그는 지체없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인도에가서 선교활동을 하고싶 다고 그럼자격증은 그것은 자신의 능력을 시험에 보았을 뿐이라고.....

모든사람들이 똑같은 환경과 조건을 주어도 자신이 좋아하는것과 자신이 가야할길이 모두 같지않은 것 같습니다. 부모의 할 일은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권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냐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 인생을 사느냐 고 물으면, YES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1%도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못해도 자녀에게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떨런지요? 머지 않아 그런세상이 올것입니다. 그럼 준비를 해야 겠지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