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는 전자제품을 떠나서 생활하기는 대부분 불가능 할듯합니다. 그리고 특히 임산부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것은 많은 연구자료가 발표되고 있지만...생활태교를 준비하는 여성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것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럼 컴퓨터를 하면 안되는가?? 너무 지나친 걱정보다 좀더 효과적으로 줄이면서 생활할수 있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날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전자파를 줄이며, 덜해로울수 있을까요?
1. 휴대폰
최대한 사용시에 이어폰 사용하기, 그리고 사용시간을 줄이는것 입니다.
2. 전자렌즈
전자제품중 매우 강력한 전자파로 가장 조심해야할 제품군에 속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사용을 제안하는 것이 좋지만.... 사용할 경우에는 적어도 2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이 좋고 조리 과정에서 전자렌즈의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도록 하며, 조리가 완료될때까지 근거리에서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전기담요<전기장판>
전자파 차단 제품을 사용하거나, 그렇지 못한경우에는 미리 켜놓고 잠잘때는 끄는 것이 좋습니다.
4. 전기 스텐드 및 전열등
침실전등 인체에 덜 해로운 백열전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형광등 밑에서 생활하는 그룹 부부는 애민하고 싸움을 자주 하지만, 백열전등 사용하는 부부는 스트레스가 덜받아고 햇빝에 가까운 백열전등은 호르몬 분비도 개선하게 되어 부부가 애정이 좋고 안정된 생활을 하였다고 하지요. 그래서 임신준에는 백열전등 인체에 유익한 빛을 내는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헤어드라이기
짧은 시간이내에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고....선풍기나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는등 효과적으로 적게사용하거나 전자파가 덜발생하는 제품이 좋겠습니다.
6. 텔레비전
전기장판이나, 전자렌지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그래도 전자파 방출하는 전자제품이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여 TV를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등의 보호와 이상적인 거리는 1.5~2미터 정도 떨어져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7. 컴퓨터
전면보다 후면이나 측면에서 더욱 강한 전자파가 나온다고 알려져 있으며, 50센치 정도 적당한 간격유지와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며, 전기장판이나 전자파보다는 훨씬 약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여성도 하루 일과를 보아도 그리 걱정할 정도의전자파는 아니므로 염려하지않아도 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주로 주의해야할 것은 반듯하지 못한 자세와 넘 가까운 거리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수정에서~8주까지 좀 특별하게 조심하시고...태아의 모든 장기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등받이를 하거나 반듯한 자세를 유지할수 있도록 하고 1시간 근무후 5분정도는 스트레칭등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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